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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 때 노인 30%는 ‘교통약자 전용 사전예매’ 대신 일반 구매

    명절 때 노인 30%는 ‘교통약자 전용 사전예매’ 대신 일반 구매

    명절 기간 교통약자인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명절 열차표 사전 예매 제도가 있지만, 비대면 방식으로만 진행돼 현장에서 표를 구매하는 노인들이 여전히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설 명절에 65세 이상 경로회원 10만3천 명이 KTX를 포함한 열차를 이용했다. 이 가운데 30.1%인 3만1천 명은 현장 구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