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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막강전력 北여자축구팀 감독 “월드컵 우승도 꿈꾼다”
북한 여자 축구대표팀의 박성진 감독이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마친 뒤 올림픽과 월드컵에서의 제패 꿈을 밝혔다. 시즈오카 현 후쿠로이의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북한은 대만을 5-1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한 외신 기자가 북한의 강력한 경기력을 언급하며 “올림픽·월드컵에 대한 꿈이 있느냐”고 묻자, 박 감독은 웃으며 “꿈은 다 가지고 있다. 감독이라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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