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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외인투수는 SSG 아빌라…9이닝 1실점 두 번째 완투승
SSG 랜더스의 외국인 투수 페드로 아빌라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시즌 두 번째 완투승을 거뒀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의 홈경기에서 아빌라의 투구가 팀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아빌라는 최고 구속 156㎞의 강속구와 체인지업, 커브 등을 골고루 활용하며 9이닝 동안 8안타를 허용했으나 삼진 6개를 솎아내고 1실점으로 LG 타선을 봉쇄했다. 7월 8일 교체 외국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