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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안게임] ’40년 만의 평균대 금맥’ 깨운 황서현 “감격스러워 울컥했다”

    [아시안게임] ’40년 만의 평균대 금맥’ 깨운 황서현 “감격스러워 울컥했다”

    나고야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황서현(17·인천체고)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개인종합 성적만 놓고 보면 아시안게임 본선 진출이 어렵다고 판단됐지만, 평균대에서의 뚜렷한 경쟁력으로 마지막 자리를 확보한 끝에 40년 만의 한국 여자 체조 평균대 금맥을 열었다. 황서현은 난도점수 6.600점과 실시점수 8.100점을 합쳐 14.700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대회 직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황서현은 “평소 하던 대로 경기에 임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