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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안게임] 축구선수 인생은 21살에 끝났지만…테크볼로 다시 선 이준석

    [아시안게임] 축구선수 인생은 21살에 끝났지만…테크볼로 다시 선 이준석

    축구 선수에서 테크볼 선수로 전향한 이준석(27)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다가올 수식어를 증명했다. 축구 인생은 21살 때 K4리그 선수로 마감됐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족구를 거쳐 테크볼에 도전했다. 2012년 헝가리에서 고안된 테크볼은 축구공을 곡선형 특수 테이블에서 주고받는 스포츠로, 2017년 국제테크볼연맹이 창설되며 전문 종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준석은 생업과 테크볼 선수 생활을 병행하다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는 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