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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채무 365조 달러 넘어… 경제학자들 ‘악순환’ 경고

    세계 채무가 365조 달러를 넘어섰고, 고위험 이자 부담이 가속되면서 선진국들이 전임 국채의 이자비용 증가를 감내하는 ‘악순환’에 갇혔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국제금융협회(IIF)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세계 채무는 10조 달러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선진국의 이자지급액은 AI, 국방, 청정에너지에 대한 글로벌 지출 규모를 넘어섰다. IIF는 미국, 일본, 프랑스, 영국 등 주요 선진경제가 성장률 둔화와 에너지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