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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형 실패 뒤 분노와 혼란 표명한 크리스타 파이크, 변호인들 주장

    테네시주에서 벌어진 무자비한 처형 시도에 간신히 살아난 사형수 크리스타 파이크(Christa Pike)가 병원에서 “화가 나고 혼란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그녀의 변호인이 밝혔다. 파이크는 1995년 동료와 함께 컬린 셀머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 판결을 받았으나, 지난 9월 30일 두 차례의 치사주입 시도에서 생존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법률대리인 랜디 스파이비는 화상 기자회견에서 파이크의 첫 말이 “여기가 어디입니까?”와 “당신은 누구십니까?”였다고 전했다. 파이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