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안시에서 2023년 6월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의 피고인이 13명에 대한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질 예정이다.
사건 당시 안시의 르 파키에 공원에서 어린이 4명을 포함한 여러 명이 흉기에 다쳤다. 피해자 가운데에는 영국 국적 어린이와 네덜란드 국적 어린이도 포함됐다.
프랑스 사법당국은 피고인에게 살인미수와 무기를 사용한 폭력, 무장 저항 관련 혐의를 적용했다. 사건 당시 피고인의 정신 상태에 대한 전문가 평가도 진행됐으며, 형사책임을 배제할 정도의 장애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재판은 오트사부아 지역 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향후 사법 절차에 따라 확정된다.
출처: B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