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금고 농협·iM뱅크가 계속 맡는다…KB국민 도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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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금고 운용이 또 다시 농협은행과 iM뱅크로 결정됐다. 내년부터 4년간 경북도 자금 관리를 담당할 금고로 기존 운영기관이 재선정되었다는 소식이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경북도는 향후 4년간 자금 운용의 대부분을 두 기관이 공동으로 맡는다. 이 결정은 경북도 재정 운영의 연속성과 시스템 안정성을 고려한 결과로 해석된다.

농협은행은 오랜 기간 경북도 금고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iM뱅크도 지난 기간에 같은 역할을 수행해 온 바 있다. 이들 기관은 경북도 자금의 수납, 관리, 이자 수익의 최적화 등 전반적인 금고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경북도 측은 금고 운영의 효율성과 금융 거래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평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다수의 금융기관 간 경쟁보다는 기존의 관계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결정되었다고 설명했다.

금고 운영의 재선정은 경북 지역의 금융 안정성과 재정 관리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보인다. 공공재정 관리의 신뢰성과 원활한 현금 흐름 유지는 지방정부의 재정 운영에서 중요한 요소다.

향후 경북도는 금고 운영과 관련해 두 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자금 운용 과정에서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예산 집행과 결산 과정에서의 금융 서비스 품질 관리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지역 금융 생태계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기존 기관의 재선정으로 재정 운용의 안정성이 강화되며, 도민의 공공 서비스 이용에도 긍정적 영향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구체적인 예산 규모나 세부 운용 방식은 추가 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일정과 전망에 관해서는 경북도 발표를 통해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재선정 사실과 기간, 그리고 협력 방식에 관한 기본 내용이 공지됐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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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경북도 금고 농협·iM뱅크가 계속 맡는다…KB국민 도전 실패

원문 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711710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