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인터넷 연결 없이 회의 내용을 기록하고 정리할 수 있는 로컬 중심 AI 노트 작성 도구를 공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회의 기록 서비스 그래놀라(Granola)와 경쟁하는 제품으로 소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 도구는 맥 컴퓨터에서 작동하며, 기기 내 AI 모델을 활용해 대화 전사와 회의 노트 작성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직접 메모를 추가하고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클라우드에 모든 회의 내용을 보내는 방식과 달리 로컬 처리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다만 실제 지원 기기, 모델 구성, 외부 서비스 연동 범위는 제품의 공식 안내와 최신 버전에 따라 확인해야 한다.
회의 기록 앱 시장에서는 자동 요약뿐 아니라 데이터 보관 방식과 개인정보 보호 수준도 중요한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이미지: 사건 현장·제품의 실제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사진: Christin Hume / Unsplash.
출처: TechCrun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