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소렌스탐의 LPGA 투어 통산 상금 1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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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포 골퍼 리디아 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역대 통산 상금 1위 자리 근접으로 주목받고 있다. 골프다이제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롯데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 이상 성적을 낸다면, 고는 현재 1위 소렌스탐의 누적 상금 2,258만3,693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

현재 1위는 소렌스탐으로, LPGA 투어에서 72승을 기록했고 누적 상금은 약 3억 7천만 달러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디아 고의 상금 차이도 22만3천228달러에 불과해 이번 주 대회 성적에 따라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크다.

롯데 챔피언십의 총상금은 300만 달러이며, 우승 상금은 45만 달러, 준우승은 28만2천976달러, 3위는 20만5천279달러다. 고가 이번 주 대회에서 소렌스탐을 넘지 못하더라도, 시즌 내 1위 달성 가능성은 남아 있다.

또 다른 후보로 꼽히는 선수는 넬리 코르다(미국)다. 현재 3위인 코르는 소렌스탐보다 25만3천921달러 뒤졌으나, 롯데 챔피언십과 아시아에서 열리는 4개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골프다이제스트가 보도했다.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