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낮 최고 25∼27도…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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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은 한글날인 금요일인 9일 맑은 날씨를 보이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이날 아침 시간대 기온은 부산 19도, 울산 16도, 경남은 11∼17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과 울산이 26도, 경남은 25∼27도로 예년보다 2∼3도 높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약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다소 많아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울산·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남 서부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이날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수 있어 차량 운행 시 속도를 줄이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