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이 초등 방과후·돌봄 관련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초등 방과후·돌봄 통합플랫폼’을 본격 운영하기로 했다. 이 플랫폼은 학생의 출결 상황을 학부모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그동안 부산의 방과후·돌봄 서비스는 부산 초등 방과후·돌봄 지원센터, 방과후학교 업무지원시스템, 방과후학교 심사지원시스템, 늘봄학교 서비스 등으로 다수의 시스템이 분산돼 있었다. 이번 통합 플랫폼 도입으로 각 서비스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출결 관리와 학부모 알림 기능이 통합돼 운영 효율이 강화될 전망이다.
통합 플랫폼에서는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가 학생의 출결을 등록하면 학부모에게 실시간으로 알림이 발송된다. 이를 통해 학부모는 자녀의 방과후 활동 현황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출처: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