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정보 당국이 러시아의 북대륙조약기구(NATO) 영토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가디언은 유럽 정보 당국자 중 한 명이 “수개월 안에” 러시아의 공격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한다.
또한 폴란드의 총리 도날드 투스크는 첩보 보고서를 인용하며, 모스크바의 이런 행보가 NATO의 제5조를 시험하는 차원의 행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제5조는 한 국가가 공격을 당하면 동맹국이 방어에 나서는 연합 조항이다.
이와 관련해 가디언은 러시아의 공격 시나리오가 실제로 이행될지 여부에 대해 “더 이론적이고 실전적으로는 다를 수 있다”는 분석도 함께 보도했다. 구체적인 일정이나 계획의 확인된 내용은 기사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
출처: BBC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