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이 가족 고른다”…건국대·충주시, 입양 교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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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캠퍼스와 충주시가 손잡고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개최합니다. 다가오는 17일에 열리는 이 행사은 북토크와 유기동물 입양 교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유기견의 입양 의사를 높이고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시키는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

행사는 건국대 글로컬캠퍼스가 주최하고 충주시가 협력하는 형태로 이뤄집니다. 참가 대상은 반려동물 입양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과 학생들로 구성되며, 행사 현장에서는 입양 상담 및 교감 활동이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학 측은 학내외 사회 문제인 유기동물 문제 해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자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북토크와 입양 교감 세션입니다. 북토크 시간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의 현실과 책임, 유기동물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해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입양 교감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실제로 유기동물과 상호작용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이를 통해 입양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긍정적 의사결정을 돕겠다는 취지입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충주시 측은 지역 내 반려동물 복지 향상과 시민의 참여를 촉진하는 계기로 삼고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사회적 책임과 실무 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행사 운영과 안전 관리에 대해서도 지역 당국과 대학이 공동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는 최근 사회적으로도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유기동물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입양을 통한 문제 해결은 동물 복지 개선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이번 행사도 이러한 맥락 속에서 반려동물 입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행사 안내를 통해 신청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현장 참여도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행사 일정과 장소, 참여 방법 등 구체적 정보는 주최 측의 공지에 따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행사 전후로도 유관 기관의 홍보와 교육 자료 배포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향후 일정이나 추가 계획에 대해서는 행사 주최 측의 공식 발표를 통해 확정될 예정입니다. 현재로서는 17일의 북토크 및 입양 교감 행사가 주요 일정으로 공지되어 있으며, 참여와 관심을 원하는 지역 주민이나 학생들은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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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명: 연합뉴스

원문 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905840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