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 잉쿱사회적협동조합과 아동·청년 영어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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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재단이 잉쿱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아동양육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아동, 그리고 자립준비청년의 영어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두 기관은 영어교육 제공의 필요성과 효과를 공유하고, 보호아동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력은 학습 환경과 교재, 강사 지원 등 교육 전반에 걸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호아동과 가정위탁 보호아동이 학습할 수 있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이다. 양측은 아동·청년의 실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현장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교사 양성과 모니터링 체계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한 영어능력 향상 프로그램의 확장을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이나 진학 등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되는 실용영어 학습과 함께, 생활영어 중심의 의사소통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양측은 교육 지원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재원 확보와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아동·청년들이 장차 자립하는 과정에서 영어능력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사회적 영향 측면에서 이번 협력은 아동 및 청년층의 교육 기회 확대로 이어져 이들이 사회·경제적 참여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어교육이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한 축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정책적 시사도 남긴다.

향후 구체적인 실행 일정이나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양측의 추가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또한 필요 시 모집 대상이나 학습 방식, 평가 체계 등 세부 요건이 조정될 수 있다.

출처

출처: 연합뉴스, 원문 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302000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