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체로 흐린 날씨…”추석 보름달 보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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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추석인 25일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면서 보름달을 보기에 다소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밤에도 흐린 기상으로 제주에서 보름달을 관찰하기 힘들다고 예보했다. 도내 월출 시각은 오후 5시 33분에서 5시 36분 사이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27∼28도까지 올라 평년(25∼26도)보다 다소 높겠다. 오는 26일에는 흐린 날씨가 이어지며 이른 새벽과 저녁 시간대에 약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추석 연휴 기간인 27일까지 제주 해상과 남서해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8∼14m 수준으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2.5m로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다. 이는 연휴 기간 동안 해상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