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만디아의 새로운 보안 스타트업 애지던(ArmAdin), 2.55억 달러 투자로 기업가치 25억 달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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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만디아(Kevin Mandia)로 잘 알려진 사이버보안 창업가가 이끄는 최신 스타트업 아르마딘(Armadin)이 시리즈 B 라운드에서 2억5,550만 달러를 조달했다. 이번 라운드는 기업가치가 25억 달러를 넘는 것으로 회사가 발표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엔드리스트(Andreessen Horowitz)와 액셀(Accel)이 주도했고, 베인캐피털벤처스(Bain Capital Ventures), 레드포인트(Redpoint), 8VC, 볼링스벤처스(Ballistic Ventures), 구글벤처스(Google Ventures), 인큐텔(In-Q-Tel), 클레이너 퍼킨스(Kleiner Perkins), 멘로 벤처스(Menlo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이는 Armadin이 3월에 진행한 1억9,000만 달러의 시리즈A에 이은 두 번째 대형 자금조달이다. 현재까지 누적 조달액은 4억4,500만 달러를 넘는다.

회사 측은 Armadin의 새로운 라운드에 대해, 시리즈 B 이전에 이미 얻은 자금과 함께 “AI 시대의 방어 테스트를 재구상한 항상 작동하는 보안”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Armadin은 전통적인 침투 테스트와 달리, 항상 작동하는 에이전트 스웜(agentic swarms)을 통해 취약점을 연쇄적으로 연결해 침투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이는 조직이 악당이나 rogue 에이전트를 운용하는 AI 연구소의 위험으로부터도 구멍을 발견하고 이를 조기에 봉합하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만디아는 2022년 구글에 매각된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매디언(Mandiant)의 창립자로 잘 알려져 있다. 매디언은 구글에 54억 달러에 매각된 바 있다. Armadin은 AI 시대의 보안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테스트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기업의 보안 태세를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Armadi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자금 조달은 기업의 보안 운영을 재정의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며, 에이전트 스웜 기반의 방어 테스트를 통해 보안 취약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폐쇄하는 프로세스를 더욱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투자자 군은 Armadin의 장기 전략과 성장 잠재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현 시점에서 Armadin은 보안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출처: TechCr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