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의 왕가 편집에 따르면, Mountbatten-Windsor(앤드루 왕자)가 2003년 75년 임대로 의 Royal Lodge에 입주한 뒤 마지막으로 잔금 정산이 이뤄졌고, 현재 Crown Estate가 정리한 계약 종료 조건에 따라 150만 파운드에 달하는 임차 건물 상태 보수 및 복구 비용을 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임대 종료 시점에 있었던 보상금(약 30만 2000파운드)과의 차액이 이번에 순수익으로 집계돼 Crown Estate는 순액 150만 파운드를 받았다고 밝혔다.
초과 비용의 배경에는 Andrew가 2003년에 대규모 선지급 repair 비용을 포함한 임대 계약을 체결했고, 이로 인해 월세를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였던 점이 있다. 임대 계약 종료 시점까지 Lease는 유지되었고, 2026년 10월 종료로 확정되면서 Crown Estate가 환급해야 할 보상금은 약 30만 2000파운드로 계산됐으나, 건물의 상태로 인한 비용이 더 크게 작용해 최종적으로는 150만 파운드의 순지급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도된다.
왕실의 공식 입장에 따르면 이번 금액은 Crown Estate가 재정적 손실 없이 건물의 상태를 정리하기 위한 조치였으며, Andrew가 이 금액을 형제인 King의 개인적 재정에서 부담하는 형식으로 처리되었다고 한다. 다만 Andrew가 이 돈을 형제에게 상환할지 여부는 개인사로 남아 있으며, 이번 결정이 Andrew의 재정 상황이나 법적 비용과의 연계 여부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Crown Estate는 Royal Lodge의 향후 활용 계획에 대해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현재는 상업적 수익 창출을 위한 용도로의 이용이 예상된다. 다른 궁전 거주자는 더 이상 배치 계획이 없으며, 향후 30실 규모의 이 저택은 국가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Crown Estate 대변인은 “Royal Lodge의 임대는 종료되었으며 이제는 국가를 위한 추가 재정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방안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연간 감사원(National Audit Office)의 보고서는 Mountbatten-Windsor가 Royal Lodge 내의 건물을 하위 임대하고 있었던 사실을 밝히고, 주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Beatrice와 Eugenie 왕자의 자녀들이 왕실 궁전에 거주하며 비용은 왕실이 부담하지 않는 구조였다는 점도 보고서에 명시됐다.
출처: BBC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