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소식] 비싼 하와이 외식비 낮춘다…와이키키서 첫 ‘레스토랑 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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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리거 리조트는 하와이 와이키키에서 첫 번째 ‘플레이버스 오브 와이키키 레스토랑 위크’를 다음 달 1일부터 11일까지 14개 레스토랑이 참여하는 형태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높은 외식비로 여행객의 부담이 큰 와이키키에서 가격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레스토랑들은 행사 기간 동안 코스 요리와 세트 메뉴, 기간 한정 메뉴 등을 선보인다. 구체적으로 아웃리거 계열 리조트의 리프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 내 카니 카 필라 그릴은 아히와 생선, 소고기 등을 활용한 하와이식 5코스 저녁 메뉴를 제공한다. 같은 리조트의 몽키팟 키친은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게 케이크 베네딕트와 대표 칵테일 등을 선보인다. 비치커머 호텔의 마우이 브루잉 컴퍼니에서는 모찌고 치킨과 하와이 수제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아웃리거는 한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레스토랑 위크와 연계한 ‘와이키키 체험’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당 상품을 예약하면 리조트 피가 면제되고 숙박 기간 매일 50달러 상당의 정찬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