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smdesign0724

  • 세계은행, 대홍수 겪은 네팔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세계은행, 대홍수 겪은 네팔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세계은행이 지난 8월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의 영향으로 올해 2026∼2027 회계연도 네팔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기존 예측치 4.2%에서 3.7%로 내려갔으며, 단기적으로는 경제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세계은행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대홍수로 2026년 7월 중순 개시되는 회계연도에 대한 성장률 전망치를 3.7%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대홍수는 8월 26일에 발생했고, 이로 인해 최소 1,455명이 숨지고 5,285명…

  • ‘남의 집에 오물 뿌리고 래커칠’ 보복대행 총책 1심서 징역 3년

    ‘남의 집에 오물 뿌리고 래커칠’ 보복대행 총책 1심서 징역 3년

    돈을 받고 남의 집에 오물을 뿌리고 래커칠을 하는 등 ‘보복 대행 테러’를 한 혐의로 기소된 일당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6단독 김주석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복 대행 일당 총책 정모(34)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공범 여모(44)씨는 징역 2년, 텔레그램에서 범행을 지시한 이모(36)씨에게는 지난해 11월 6일 이전 범행에…

  • 트럼프, 시베리아 페스트 관련 사망 문제로 러시아 푸틴과 곧 대화 예정

    트럼프, 시베리아 페스트 관련 사망 문제로 러시아 푸틴과 곧 대화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화요일 러시아의 페르/시베리아에서 의심스런 흑사병으로 노동자 한 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대화를 “매우 곧” 갖기로 되어 있다고 밝혔다. 백악관 브리핑 중 기자의 질문에 대해 트럼프는 전화가 곧 예정돼 있다고 답했고, 사건에 대한 미국의 정보당국 상황에 대해 묻자 “지금까지도 매우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 중이며 내일쯤 공표할 수…

  • 브리튼 정치에서 아이디어 전쟁이 다가온다…배데녹 발언 예고

    브리튼 정치에서 아이디어 전쟁이 다가온다…배데녹 발언 예고

    컨서바티브(보수당) 지도자 케미 바데노흐(Kemi Badenoch)가 영국 정치의 “사상 전쟁(battle of ideas)”가 고조될 것이라고 경고하는 연설을 의회 연차 총회 마지막 날인 수요일에 발표한다. 버밍엄에서 delegates에게, 그녀는 당과 노동당 정부 간의 차이가 “우리가 어떤 나라가 되고 싶은가의 핵심(core)”로 다가온다고 전했다. 이번 주 바데노흐는 대선 이후 여전히 여론조사에서 반등하지 못한 당의 이미지를 바꾸려 노력하고 있다. 당은 이미 영국의…

  • 경남 34개 마을, 발전수익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선정

    경남 34개 마을, 발전수익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선정

    경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 2차 공모에서 13개 시군 34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2차 공모에 선정된 마을들은 자금과 부지 등 사업 요건을 모두 충족해 인허가 절차가 곧바로 진행될 수 있는 상태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창원시의 근곡마을, 진주시의 인담마을, 밀양시의 중산리·웅동리마을, 함안군의 부남마을이 해당 요건을 충족했다. 이들 마을은 차후 협동조합 설립과 함께 300~1,000㎾ 규모의…

  • 이개호 의원 “광주 반도체 용수 나주호 낡은 물길 개선해야”

    이개호 의원 “광주 반도체 용수 나주호 낡은 물길 개선해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전남 광주담양·함평·영광·장성)이 7일 광주 반도체 산업의 물 공급 문제를 지적하며, 1일 65만t의 용수를 차질 없이 공급하기 위해 현재 낡은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혁신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밝힌 견해다. 이의 핵심은 나주호의 노후 용수로와 영산강 유역 댐들을 관수로로 전환하는 것이다. 정부는 광주 반도체 용수 가운데 하루 10만t을 농업용수 전용 나주호에서…

  • “미중 정상회담서 中 카드 더 많아…관계 안정 유지 전망”

    “미중 정상회담서 中 카드 더 많아…관계 안정 유지 전망”

    미중 정상이 올해 두 차례 더 만날 예정인 가운데, 중국 측이 제시하는 협상 카드가 미국보다 더 많아 향후 1년간 양국 관계가 대체로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싱가포르 DBS의 중국·홍콩 수석 이코노미스트 지모 박사는 전날 공개된 ‘중국 2040년 전망 보고서’ 발표 온라인 행사에서 이 같은 기대를 밝혔다. 지 박사는 중국의 주요 협상 카드를 희토류를 포함한…

  • [속보] 누리호 주탑재위성 초소형 군집위성 4호 분리 확인

    [속보] 누리호 주탑재위성 초소형 군집위성 4호 분리 확인

    지구 관측과 통신 용으로 개발된 누리호의 주탑재위성 초소형 군집위성 4호가 정상 분리된 것이 확인됐다. 이로써 한국이 우주 개발 분야에서 다수의 소형 위성을 한꺼번에 운영하는 체계를 갖추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마련됐다. 관련 발사 및 분리 상황은 최근 진행된 발사 일정에서 확인됐다. 주탑재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4호의 분리 여부를 담당 기관은 현장 발표를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분리…

  •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후티 공격 우려가 공급 회복보다 커지며 유가 상승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후티 공격 우려가 공급 회복보다 커지며 유가 상승

    사우디 아라비아를 겨냥한 예멘 반군 후티(Houthis)의 공격 우려가 중동의 원유 공급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유 가격을 끌어올렸다. 현지 당국이 밝힌 바에 따르면 사우디의 자잔(Jizan)과 Najran 공항이 각각 두 차례의 공격 대상이 되었으며, 양측 간 대치의 강도가 커지는 가운데 공급 차질 우려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사우디 에너지 부장관인 무함마드 벤 샬롬 왕자에 따르면 화요일 아침…

  • 통합 100일 전남광주시의원들 ‘시민 체감·갈등 해결’ 주문

    통합 100일 전남광주시의원들 ‘시민 체감·갈등 해결’ 주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을 하루 앞둔 7일, 통합시의회가 제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시민 체감 성과와 지역 갈등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형곤 의장은 개회사에서 통합에 대한 기대만큼 변화 속도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며 시민 일상에서 효능을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특별법 보완 등을 과제로 제시하며 지역 균형발전을 통합의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