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smdesign0724

  • 제61회 설악 문화제 폐막…사흘간 관람객 15만명 찾아

    제61회 설악 문화제 폐막…사흘간 관람객 15만명 찾아

    제61회 설악 문화제가 사흘간 약 15만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막을 내렸다. 2일부터 4일까지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과 설악 로데오거리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설악, 함께 물들다’를 주제로 공연과 거리 퍼레이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요소로 구성됐다. 축제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광장과 도심 거리를 무대로 함께 어우르는 참여형 축제가 강조됐고, 축제 열기가 엑스포 잔디광장을 넘어 도심으로…

  • 전남 12개 시·군, 지난해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다 못 써

    전남 12개 시·군, 지난해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다 못 써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절반 이상이 지난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한 국비를 연말까지 모두 사용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공개한 지방자치단체 국비 집행 자료에 따르면, 지역사랑상품권에 투입된 국비를 지원받은 22개 시·군 중 12곳이 연내 집행을 마치지 못했다. 구체적으로는 목포, 나주, 곡성, 보성, 강진, 해남, 함평, 영광, 장성, 완도, 진도, 신안…

  • 검찰 직접수사 100여건 경찰로…보완수사도 순차 접수

    검찰 직접수사 100여건 경찰로…보완수사도 순차 접수

    경찰이 새 형사사법체계 전환에 따라 검찰의 직접수사 미제 사건 약 100건을 넘겨받아 처리하기로 협의했다. 이송은 2일 시작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지만, 이날 오전까지는 실제로 경찰에 넘어온 사건이 확인되지 않았다. 연휴가 끝나는 6일에 이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 체계에서는 검사가 직접 수사를 개시하되, 제도 도입 초기의 경과 기간인 90일 내에 마무리하기 어려운 경우에 한해 경찰이 수사를…

  • 일본 100년 기업 도산 급증…비용 상승·인력난에 경영 압박

    일본 100년 기업 도산 급증…비용 상승·인력난에 경영 압박

    도산 위기에 처한 일본의 100년 이상 된 기업들이 2026년에 기록적인 속도로 파산하고 있다. 국내외 비용 상승, 인력 부족, 축소하는 내수시장, 승계 문제 등이 일본의 오랜 전통 기업들을 압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일부 기업들은 사업 재편과 성장 전략, 소유 구조를 재검토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Teikoku Databank의 집계에 따르면 100년 이상 된 기업들 사이의 파산이 2026년에 사상 최고치를…

  • 트럼프, 한국에 알래스카 LNG 사업 참여 요구…거부 시 가격 인상 경고

    트럼프, 한국에 알래스카 LNG 사업 참여 요구…거부 시 가격 인상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사업에 대한 한국의 참여를 50조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로 미리 발표한 것을 두고 “성급하게 발표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서울이 조속히 서명하지 않을 경우 비용을 두 배로 올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는 기자들과의 대화에서 한국이 곧 서명하지 않으면 “그들에게 더 높은 비용을 부과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번 발언은 워싱턴과 서울…

  • 배데녹, 영국 녹색 규제 대폭 축소 예고…기업 부담 완화 추진

    배데녹, 영국 녹색 규제 대폭 축소 예고…기업 부담 완화 추진

    일간지 더 데일리 메일은 케미 바데노흐가 당의 “재설정(reset)”을 추진하며 선거를 대비해 당을 전투 준비 상태로 만들고 있다고 해석한다. 신문은 바데노흐가 1970년대 마거릿 대처의 접근 방식과 직접적으로 닿아 있는 방향성으로, ‘상식으로의 회귀’라는 Tory 가치관으로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한다. 또한 바데노흐의 계획이 당의 시야를 넓히고, 정책 기조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당의 방향성을 재정의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고 전한다. 기사에 따르면…

  • 조코비치, 세계 2위 츠베레프 물리치고 차이나오픈 4강 진출

    조코비치, 세계 2위 츠베레프 물리치고 차이나오픈 4강 진출

    노바크 조코비치(11위·세르비아)가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차이나오픈 남자단식 8강전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2위·독일)를 세트 스코어 2-1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차이나오픈 무패 행진을 32경기로 늘렸으며, 올해 처음으로 투어 우승을 차지할 2경기만 남겨두게 됐다. 경기는 팽팽히 전개됐다. 조코비치는 첫 세트를 4-6으로 내주며 끌려갔지만, 2세트에서 5-4로 상대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해 균형을 맞췄다. 이어 3세트에서도 5-4에서 츠베레프의 서브를 다시…

  • 연고전 암표 잡으려 학생들이 ‘함정수사’…학내선 단속방식 논란

    연고전 암표 잡으려 학생들이 ‘함정수사’…학내선 단속방식 논란

    연세대와 고려대의 연례 교류전인 연고전에서 암표 단속이 학생 자치기구 주도로 진행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고려대 체육국은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암표 거래를 적발하기 위한 단속을 벌였고, 이에 따라 입장권 20장이 회수됐다. 이 가운데 10장은 추후 재배부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시 분배됐다. 고려대 체육국은 총학생회의 특별기구로서 이번 단속을 주관했다. 매년 재학생·졸업생·교직원까지 관람 희망자가 많아 좌석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자,…

  • 브라질 대선 1차에서 플라비오 보우소나루 측과 다른 후보 간 결선으로 이어져

    브라질 대선 1차에서 플라비오 보우소나루 측과 다른 후보 간 결선으로 이어져

    브라질 대선 1차에서 보우소나루 좌파 대통령 루이지나 루다 다 실바를 상대로 우파 후보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승리를 거뒀다. 다만 1차 득표가 과반을 넘지 못해 재선거가 치러진다. 이번 1차 결과는 98.81%의 투표가 집계된 시점에서 보우소나루가 47.24%, 루카 다 실바가 44.91%를 기록했다. 전체 득표에서 보우소나루의 성과는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수준으로 평가되었지만, 과반 득표에는 미치지 못했다. 남은 표 차로…

  • [PGA 최종순위]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

    [PGA 최종순위]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의 최종 순위가 발표됐다. 대회는 오스틴 스머더먼이 -26타로 우승했고, 더그 김이 공동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각 선수의 최종 스코어와 라운드 기록이 공개되며 대회의 흐름이 마무리됐다. 최종 우승은 오스틴 스머더먼으로, 최종 합계 -26타를 기록했다. 4라운드 각 라운드 성적은 63타, 62타, 65타, 68타로 구성됐다. 공동 2위는 더그 김과 데이비드 포드, 트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