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smdesign0724

  • 트럼프 “푸틴과 방금 협의…러 경유 30만t 즉각 시장에 풀기로”

    트럼프 “푸틴과 방금 협의…러 경유 30만t 즉각 시장에 풀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산 경유를 미국과 세계 시장에 대규모로 공급하기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현지 시각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방금 푸틴 대통령과 매우 성공적인 협의를 마쳤다”라며 구체적 공급 규모를 제시했다. 그에 따르면 러시아가 미국 및 세계 시장에 즉시 30만t 이상의 경유를 공급하고, 11월 중 추가로 50만t을, 그 직후…

  • 호르무즈 해협 탱크러 공격, 이란의 원유 수출 차단 시도에 전시 수준으로 급증

    호르무즈 해협 탱크러 공격, 이란의 원유 수출 차단 시도에 전시 수준으로 급증

    호르무즈 해협에서 지난 주에 걸쳐 11척의 탱커가 공격을 받았고, 10월 4일로 끝난 주 동안 해상 운송 중인 상선에 대한 공격이 집중적으로 증가하며 전쟁이 발발한 이래 최다 수준의 사건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호르무즈를 통과하던 탱커에 포격이 가해져 12명의 해사들이 부상하기도 했습니다. 주요 사건 경위와 수치로 보면, 이번 주에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상선 11척이 공격받았고, 그…

  • 제이디 밴스, 처형집행에 의문 제기…직접 시청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이디 밴스, 처형집행에 의문 제기…직접 시청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가 이번 주에 샨슨 사건 관련 피고인 나딜 하산의 처형을 불과 사격 형대로 시행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이 처형을 대중에게 라이브로 중계하겠다는 계획이 제2차 대사관 물의로 제기됐다. 이는 제2차 세계 대전 종식 이후 처음 있는 군사 처형이 될 가능성을 제기하는 사안이다. 펜타곤은 하산의 처형 방식으로 사격형을 선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미국 국방장관…

  • [속보] 美지질조사국 “파나마에 규모 8.0 강진…쓰나미 경보”

    [속보] 美지질조사국 “파나마에 규모 8.0 강진…쓰나미 경보”

    파나마 인근에서 규모 8.0의 강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발표를 통해 확인됐다. 현지 당국과 국제 안전 당국은 이에 따른 해일 경보를 발령했으며, 파나마 연안과 인근 지역의 큰 피해 가능성에 주의가 요구된다. USGS에 따르면 진앙은 파나마 해역으로, 진원 깊이는 공개된 세부 수치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진동은 파나마를 넘어 중남미 지역 전역에서 felt된 것으로 전해지며, 현지…

  • 파나마 남서부서 7.6 강진…수도 파나마시티 건물도 흔들려

    파나마 남서부서 7.6 강진…수도 파나마시티 건물도 흔들려

    중남미 파나마에서 9일(현지시간)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은 파나마 남부 끝단에 위치한 피탈로사 아라바 오지마을에서 남서쪽으로 약 14km 지점에서 발생했고, 진앙 깊이는 약 10km로 파악됐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 직후 파나마, 코스타리카, 콜롬비아를 비롯해 에콰도르, 페루, 니카라과,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및 멕시코 일부 해안에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초기 발표보다 규모가 낮아지긴 했지만(초기 8.0, 이후 7.6으로…

  • 아마존 등 데이터센터 거래 비밀 유지 끝… 신뢰 구축에 충분한가?

    아마존 등 데이터센터 거래 비밀 유지 끝… 신뢰 구축에 충분한가?

    아마존이 현지 정부와의 데이터센터 거래를 협상할 때 비밀유지 계약(NDA)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초에 같은 조치를 취한 바 있어, 공공부문과의 협상에서의 투명성 강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그동안 NDA는 지역사회 반발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AI 인프라에 대한 비판을 낳아 왔다.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에 이르기까지 수백 건의 모라토리움(일시적 중단)이 제안되거나 시행됐다. 한편 데이터 인프라…

  • 루멘유스, 재난·애도 시기에 지루한 서류 업무 자동화 지원

    루멘유스, 재난·애도 시기에 지루한 서류 업무 자동화 지원

    조의 절차로 인한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려는 스타트업이 등장했다. 러브함에 가까운 슬픔의 시간 안에 남겨지는 방대한 서류 작업을 AI를 활용해 최소화하겠다는 플랫폼, 루멘유스(LumenUs)가 그 주인공이다. 창립자 사라 타샤코르니아(Sara Tashakorinia)는 남편이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 지 8년이 흘렀을 때 매년 수십만 건에 이르는 유족의 서류 작업량이 고통을 더한다고 말했다. 타샤코르니아는 남편의 비극 뒤에 남겨진 수많은 행정 절차를…

  • 미국, ICC에 제재 발표… 법치에 대한 도전으로 비판받아

    미국, ICC에 제재 발표… 법치에 대한 도전으로 비판받아

    조지 미국 행정부가 국제형사재판소(ICC)에 대한 제재를 발표한 가운데, 유럽연합(EU)은 이를 “대단히 유감스럽고 심각한 우려”로 평가했다. ICC에 대한 제재 조치는 재판소를 둘러싼 국제 법치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여지며, 미국의 동맹국들도 원문과 같은 우려를 공유하고 있다. 영국은 캐나다, 덴마크,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와 함께 ICC에 대한 지속적이고 확고한 지지를 재확인했고, 제재에 대해 “심각하게 유감스러우며 강하게 반대한다”고 밝혔다.…

  • 플라이두바이 부기장, 9·11에 영감…이스라엘에 기체 추락 시도

    플라이두바이 부기장, 9·11에 영감…이스라엘에 기체 추락 시도

    이스라엘행 플라이두바이 여객기에서 기장을 흉기로 공격한 부기장이 기체를 이스라엘의 국제공항에 추락시키려는 의도였다고 UAE 당국이 밝혔다. 하마드 사이프 알샴시 UAE 검찰총장은 9일(현지시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 테러 작전은 항공기를 조종해 텔아비브 벤구리온 공항 여객터미널을 겨냥한 자살 폭발 테러를 일으켜 다수의 인명피해를 발생시키려 한 것이라고 전했다. 알샴시 총장은 용의자가 오만 국적자로, 호주에서 유학하던 시절부터 극단주의 및 테러…

  • 트럼프, “노벨상 위상 훼손” 위원회·수상자 비난글 SNS 공유

    트럼프, “노벨상 위상 훼손” 위원회·수상자 비난글 SNS 공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나비 필라이와 이를 주최한 노벨위원회를 강하게 비판하는 글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트럼프는 9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올라온 다른 사람의 게시물을 재공유하며 노벨위원회의 평화상 수상 결정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게시물 작성자는 “오늘 노벨위원회는 유엔의 나비 필라이에게 노벨평화상을 줌으로써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스스로의 명예를 실추시켰고 한때 위대했던 노벨평화상의 위상을 훼손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