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 한인회가 광복 81주년을 기념하는 스포츠·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손흥민 선수의 MLS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을 펼쳤다. 한인회는 1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LAFC와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의 경기를 한인 170여 명이 함께 관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의 후속 사업으로 이뤄졌다. 한인회는 경기 참석자 단체 관람을 통해 광복 81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인 사회의 단합과 문화 교류를 강화한다는 취지로 소개했다.
손흥민 선수는 해당 경기에서 출전했다는 점도 집중 조명됐다. LAFC와 어스퀘이크스 간의 경기 속에서 손 선수의 활약 여부와 경기 흐름이 한인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사로 전해졌다.
출처: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