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크런치가 주최하는 TechCrunch Disrupt 2026의 티켓 할인 기한이 임박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이번 행사 티켓은 남은 기간 동안 최대 200달러까지 할인이 가능하며, 동일 티켓 유형의 2번째 티켓은 50% 할인된다. 또한 4인 이상 그룹 등록 시 추가 혜택이 적용될 수 있다.
Disrupt 2026은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네 웨스트(Moscone West)에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며, 이번 해에는 1만 명이 넘는 창업자, 투자자, 운영자들이 모일 것으로 예고됐다. 행사 측은 “5일 남았다”는 카운트다운 문구를 통해 가격 인상 전 마지막 기회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 중요한 축으로 꼽히는 부분은 Startup Battlefield 200이다. TechCrunch가 선정한 초기 단계의 200개 스타트업이 한 자리에 모여 3일 간 전시 및 분석의 기회를 갖고, 20개 팀은 Disrupt Stage에서 투자자와 커뮤니티 앞에 직접 피치를 선보인다. 이 중 한 팀은 Disrupt Cup과 더불어 에쿼리 프리 자금 없이 100,000달러를 수상한다. 투자자들이 어떤 신생 기업에 관심을 쏟는지, 어떤 분야가 주목받는지 파악할 수 있는 기회다.
참가자들에게는 스타트업 간의 직접 대면과 피칭·질문 시간을 통해 ‘왜 이 문제가 중요한지’, ‘왜 이 접근이 다르게 보이는지’, ‘시장에서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장이 제공된다. 또한 초기 단계의 회사를 넘어, 투자 흐름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어떤 기술이 접근 가능해졌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스타트업 배틀의 참가사 중 과거에는 Dropbox, Discord, Cloudflare, Fitbit, Mint, Trello 등 이름난 기업들이 배출되었으며, 이들은 지금까지 누적 모금액 320억 달러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된다. 올해의 200개 hand-picked 스타트업이 어떤 경로로 성장 써나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티켓 할인은 현 시점에서 9월 25일 오후 11시 59분 PT를 기점으로 종료되며, 최종 가격은 행사 시작 직전까지 변동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Pass 타입에 따라 최대 200달러, 같은 티켓 유형의 2번째 티켓은 50% 할인, 4인 이상 그룹은 최대 30%까지 추가 절약이 가능하다. 행사 측은 이번 할인 기간을 ‘최대의 가치를 얻는 기회’로 홍보하고 있다.
Disrupt 2026은 10,000명이 넘는 참가자와 함께 최신 기술 트렌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차세대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자리매김해 왔다.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역시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해외 투자자 및 기업과의 네트워크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출처: TechCrun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