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smdesign0724

  • 영국 몰스워스 공군기지 침입 혐의 2명 체포…대테러경찰 수사

    영국 몰스워스 공군기지 침입 혐의 2명 체포…대테러경찰 수사

    영국 몰스워스 공군기지에서 라트비아 국적 남성 2명이 무단 침입 및 재물손괴 혐의로 체포됐다. 이 기지는 미군과 NATO의 정보 작전 중심지 역할을 하는 시설로 알려져 있다. 경찰은 전날 밤 10시경 케임브리지셔의 몰스워스 공군기지에서 버려진 차량을 발견하고 수색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울타리 침입 흔적을 확인했다. 이어 이날 오전 2시경 각각 36세와 32세의 남성들이 체포되었으며, 무단 침입과 재물손괴 혐의가…

  • 99달러 스마트 링 ‘인터페이스’ 공개…손가락으로 AI 에이전트 호출

    99달러 스마트 링 ‘인터페이스’ 공개…손가락으로 AI 에이전트 호출

    AI와 하드웨어 스타트업 Natura가 99달러의 스마트 링 ‘인터페이스(Interface)’를 공개했다. 이 링은 손가락 한 번 누르는 것으로 AI 에이전트를 호출해 일을 처리하고 생각을 기록하며 기기를 제어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동시에 건강 추적기도 겸하는 다목적 디바이스다. 인터페이스의 설립자는 카를로 에도아르도 페라리스로, 과거 롤링 스퀘어를 창업한 바 있다. 페라리스는 빠르게 발전하는 AI에 맞춰 사람의 요청을 사람에게 묻듯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 우크라이나 “외교가 감정보다 우선”…한국과 비공개 협의 지속

    우크라이나 “외교가 감정보다 우선”…한국과 비공개 협의 지속

    우크라이나 외무부가 한국 정부의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 방침에 대해 “외교가 감정보다 우선해야 한다”라고 밝히며, 건설적인 대화를 재개하는 데 열린 태도를 재확인했다. 헤오르히 티히 우크라이나 외무부 대변인은 8일(현지시간) 발표에서 한국 대사를 이번 주 외무부로 초청해 우크라이나 측 입장을 전달했음을 밝혔다. 이는 사실상 소환에 해당하는 조치를 완화된 표현으로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우크라이나 정부는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

  • 쿠팡 한밤 ‘접속 불가’…”전부 먹통이라 불편”

    쿠팡 한밤 ‘접속 불가’…”전부 먹통이라 불편”

    쿠팡과 쿠팡이츠 앱에서 9일 접속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자정 무렵부터 쿠팡과 쿠팍이츠 앱과 쿠팡플레이 앱 및 홈페이지의 첫 화면에서 접속이 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고, “네트워크 연결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연결 상태를 확인하고 다시 시도해주세요”라는 안내 문구가 반복해서 표시됐다. 오전 1시경에는 쿠팡 앱 메인 화면까지는 접속이 가능했으나 상품 클릭 시 동일한 공지가 다시 표출되는…

  • 일론 머스크, 인도 스타링크 출시 정지로 아난이의 영향력 의문 제기

    일론 머스크, 인도 스타링크 출시 정지로 아난이의 영향력 의문 제기

    일본의 다국적 우주기업 Space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Starlink가 인도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지 못한 채 Regulatory 이슈와 영향력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CEO 일론 머스크가 인도 억만장자 무케시 암바니의 영향력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인도의 실제 보스가 누구냐”는 의문을 제기한 뒤, 인도 정부는 위성통신에 관한 규제 체계가 공정하고 차별적이지 않다고 반박했다. 머스크는 수요일 X에 올린 글에서 스타링크의 인도 진입을 막고…

  • 美, 이란전서 군용기 81대 파괴·손상…최대 4.4조원 피해

    美, 이란전서 군용기 81대 파괴·손상…최대 4.4조원 피해

    미국이 이란과의 전장에서 군용 항공기 손실이 크게 늘었다는 내용이 의회조사국(CRS)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됐다. CNN이 8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란 전쟁으로 인한 군용 항공기의 손실과 손상은 총 81대에 이르렀으며, 이 중 MQ-9 리퍼 드론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로 인해 손실 추정 총액은 최대 33억 달러로 제시됐다. 보도에 따르면 정보·감시·정찰(ISR) 및 근접 항공 지원, 전투 수색·구조 임무에…

  • 골드만삭스 임원 6천700억원 돈잔치…CEO에 1천300억원 보상

    골드만삭스 임원 6천700억원 돈잔치…CEO에 1천300억원 보상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역대 최대 규모의 특별 주식 보상을 최고위 임원들에게 지급한다. 보상 총액은 약 5억 달러(한화 약 6천700억원)에 달하며, 1인당 평균 보상액은 약 2천500만 달러(335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다수의 임원 가운데 최고경영자(CEO)인 데이비드 솔로몬이 전체 보상액 중 가장 큰 규모를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보상은 골드만삭스가 2021년 10월에 도입한 장기 성과보상 제도에 따른 것으로,…

  • 블랙스톤·PIMCO, Waymo에 50억 달러 대출… 로봇택시 확장 자금 마련

    블랙스톤·PIMCO, Waymo에 50억 달러 대출… 로봇택시 확장 자금 마련

    구글 모회사 알파벳 자회사인 Waymo가 50억 달러 규모의 대출을 조달했다. 자금 조달 주관사로 골드만삭스가 단독 대표 주관사를 맡았고, 다수의 대형 투자사들이 대출에 참여했다. 이번 차입은 Waymo의 첫 채무 조달로, 미국 내 기존 서비스 지역 확대뿐 아니라 미국·유럽·일본의 신규 시장 진출에 자금을 댈 전망이다. 대출에는 PIMCO, 블랙스톤, 식스스트리트(Sixth Street) 등 다수의 금융사가 포함됐으며, 캐피탈 그룹(Capital Group),…

  • 스포티파이, 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 확대…개발자 기술 외부 판매 강화

    스포티파이, 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 확대…개발자 기술 외부 판매 강화

    스포티파이가 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을 확대하며 외부에 자사 기술을 공개하는 새 사이트를 선보였다. 10월 8일(현지 시각) ‘스포티파이 테크놀로지'(Spotify Technology)라는 기업용 기술 브랜드와 안내 사이트를 공개하고, 자체 개발 도구를 외부 기업에 제공하는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사이트는 Spotify가 이미 2020년 Backstage를 오픈 소스로 공개한 이후 지속해온 개발자 도구와 엔터프라이즈용 소프트웨어를 외부에 제공하는 노력을 공식화하는 차원이다. 2023년에는…

  • 노벨문학상 앤 카슨, 수상 소식에 놀라움…아이슬란드서 소감

    노벨문학상 앤 카슨, 수상 소식에 놀라움…아이슬란드서 소감

    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캐나다 시인 앤 카슨(76)이 뜻밖의 수상 소식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카슨은 아이슬란드에 머무는 동안 수상 소식을 들었으며,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카슨은 2022년 아이슬란드 시민권을 취득한 다국적 작가로, 약 15년 전부터 매년 일부 기간을 아이슬란드에서 보내고 있다. 수상 발표 직후 아이슬란드 공영방송(RUV)과의 인터뷰에서도 바람 소리에 견줄 만큼 놀라움을 표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