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smdesign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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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수사관 36%가 경력 3년 미만…수사 전문성 강화 과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이후 해양경찰의 수사 책임이 커지는 가운데 해경 수사 담당 경찰관 3명 중 1명은 수사 경력이 3년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실이 해양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수사 부서에서 근무하는 경찰관 783명 중 수사 경력이 3년 미만인 인원은 283명(36.1%)이다. 이 중 수사 경력이 1년 미만인 경찰관도 102명(13.0%)이다.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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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부캉이’ 인기 계속…누적 방문객 89만명
수로에 머물던 상어 ‘부캉이’가 여전히 사람들의 이목을 끌며 부산 도심의 북항친수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부산시에 따르면 4일 오후 6시 기준 누적 방문객은 89만1천명으로 집계됐고, 이날도 6만9천명이 공원을 찾아 상어 관찰 행렬이 이어졌다. 부캉이가 수로에 처음 출현한 지난달 19일 이후 북항친수공원의 누적 방문객 수는 89만1천명에 이른다. 상어 출현 전 주말 평균 방문객이 약 2천명 수준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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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7개 조건 충족 전 호르무즈 재개방 없다”…입장 재확인
이란은 미국이 제시한 7가지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 한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란 관영 누르뉴스를 인용한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종전 협상단장을 맡았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이 같은 원칙을 분명히 밝히며 미국 측이 최근 중재자를 통해 일부 제안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 다만 그 제안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갈리바프 의장은 “언론에서 제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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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 논란…우크라 전직 군인도 한국 비판
우크라이나의 유명 전직 군인이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문제를 두고 한국을 공개 비판했다. 아조우연대의 지휘관으로 활동했다가 러시아와의 교전에서 이름을 알린 보흐단 크로테비치(33)가 지난 2일 엑스(X) 글에서 “한국 대통령은 어느 누구를, 특히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위협할 수 있는 입장에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크로테비치는 한국인들에게 ‘계엄령’이란 말이 북한의 실제 군사행동이나 도발 가능성보다 더 큰 두려움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을 상기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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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드론 추가 공격으로 키이우 다리 타격…독일 총리의 깜짝 방문 중
키이우의 주요 다리인 피브니흐니(Northern) 다리에 러시아의 공격이 연이어 가해지며 교통이 마비됐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어제에 이어 이 다리가 또다시 드론 공격의 대상이 되었고, 이날은 독일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가 예기치 않게 키이우를 방문한 시점과 겹쳤습니다. 피브니흐니 다리는 일요일 아침에 두 번째 타격을 받았으며, 초기 공격으로 도로 표면이 손상되었고 교통 흐름에 차질이 생겼던 상황이 재확인됐습니다. 키이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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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노형동 물류창고에 불…인명피해 없어
제주 노형동의 한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4일 오후 4시 22분께 제주시 노형동의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시작됐고, 소방 당국은 4시 48분에 불길을 완전히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선 건물 외벽 일부와 외부 실외기, 박스 50개가 타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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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유도 정수진, 계체 실격 폭로 “대상 아니라고 해서 음식물 섭취”
정수진(용인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48㎏급에서 경기 당일 계체를 통과하지 못해 실격된 사연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됐다. 선수 본인은 공식 계체를 넘어 경기 당일 아침 계체 추첨 결과를 확인하기 전까지 자신이 계체 대상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고, 이후 체중 회복을 시도하다가 결국 100g 차이로 심판 규정에 따라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정수진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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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폐회식 北선수단 기수는 레슬링 손만광
나고야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북한 선수단의 기수를 맡은 선수는 손만광이다. 손만광(25)은 레슬링 남자 그레고로만형 67㎏급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 16강전에서 한국의 정한재(30·수원시청)와 접전을 벌였으나 3대3 동점 끝에 판정패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북한은 이번 대회 레슬링 종목에 남자 자유형 57㎏급 세계랭킹 1위인 한청송을 포함해 총 9명의 선수를 파견했으나 금메달은 얻지 못했고, 은메달 5개를 수확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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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장관, 유럽 주둔 미군 본토·중남미 재배치 가능성 시사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유럽에 주둔한 미군 병력의 일부를 미국 본토나 중남미 등 서반구로 재배치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3일(현지시간)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중남미에서 우리 군의 존재감과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며 파트너십을 통해 경제·군사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선택지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고 의회전문매체 더힐이 전했다. 헤그세스는 에콰도르, 온두라스, 과테말라, 파나마 등을 미국의 주요 협력국으로 꼽으며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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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정주 90주년 앞두고 카자흐 카라간다서 ‘한국문화 축제’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점호)은 2027년 고려인 정주 90주년을 앞두고 지난 3일(현지시간) 카라간다 고려인협회와 함께 ‘한국문화 축제’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카자흐스탄 카라간다시 사켄 세이풀리나 카자흐 아카데미 드라마 극장에서 열렸으며, 정기홍 주카자흐스탄 한국대사와 채유리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장 등 현지 시민 약 60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카자흐스탄 국립 고려극장이 고려인 정주 9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연극 ‘유산’이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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